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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천사들의 소망
 샤방샤방 현장 뒷담화    2010/01/06 19:09

어려운 지구촌 친구들을 돕기 위해

 

또래돕기 저금통에 정성껏 용돈을 모아온 천사들...

 

 

내 또래 친구들이 신발도 없이 거친땅을 다니고,

 

화장실도 없이,

 

비가오면 물이 새는 움막같은 집에서

 

고통스럽게 살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천사들은

 

군것질 할 돈도, 게임 할 돈도 아껴가며

 

열심히 사랑을 모아왔습니다.

 

 

나눔의 의미와

 

베푸는 삶에 대해 배운 천사들.

 

2009년 굿피플 글로벌 리더 교육을 받으면서

 

또래 친구들의 꿈도 응원해 주었을 뿐만 아니라

 

우리 천사들의 생각도 꿈도 소망도 한층 더 쑥쑥 자랐습니다.

 

 

2010년 새해에 천사들은 어떤 소망을 가지고 있을까요?

 

오늘밤에는 어떤 꿈을 꾸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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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나이이지만,

 

작은 가슴에 사랑이 가득 꽉 차있네요 ^^

 

또래 친구들이 천사들의 응원에 힘을 얻고 금새 희망을 갖게 될 것 같습니다.



2010/01/06 19:09 2010/01/06 19:09



 
희망을 가르치며 나눔을 배웠어요!
 수퍼스타보다 굿피플    2009/11/10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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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서포터즈 2기로 활동하고 있는 박세경입니다.


서포터즈로 활동한지도 이제는 6개월이 다 되어가네요. 처음엔 단지 자원봉사가 하고 싶었죠.
그렇게 마음만 먹고 실천에 옮기지 못할 때, 굿피플에서 서포터즈 2기를 뽑는다는 소식을 접했고 기쁜 마음에 지원서를 작성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혼자서도 자원봉사는 할 수 있었지만, 나 하나의 손이 아닌, 우리라는 손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조금 더 많은 것을 해드리고 싶었어요. 그 속에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을거란 기대도 지원하는데 한 몫을 했고요.


저희 굿피플 서포터즈는  단순 자원봉사에 그치지 않고 굿피플이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와 앞으로 있을 행사를 젊은이의 감각으로 함께 기획하고, 준비하며 널리 알리는 청년 봉사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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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동안 주로 참여했던 봉사는 교회학교 아이들과 함께한 ‘희망이 꽃피는 나무’ FTF 교육이예요.
처음엔 ‘희망의 달란트’ 행사를 준비하면서 희망의 볼, 하트 퍼즐판 등 각각 물품들을 준비하느라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작업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첫 시도라 만들면서 정말 많이 웃고, 해프닝들도 많았던 기억이 납니다.
각각 물품들을 800개씩 준비하느라 조금씩 수정을 해도 800개를 다시 수작업 해야 했기 때문에 우리들의 작업일정은 하루에서 1주일로 늘어나 많이 힘들었지만, 필리핀 꼬마 소녀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는 참 축복받은 환경에서 살고 있는 행복한 사람이구나, 더 많은 것을 나누어야지'라는 소망으로 가득찬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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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먹는 아이스크림 한 개면, 바나나 20개! 햄버거 한 개는 닭 한 마리! 치킨 한 조각은 노트 세권을 필리핀 아이따족 친구들에게 선물 할 수 있어요!

교회학교 아이들에게 나눔에 대해 설명해주고 몇 주 후, 약속했던 하트저금통에 동전을 모아 가져오기로 한 날, 아이들의 짜랑짜랑한 목소리와 맑은 눈망울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이거요”라며 두손으로 내밀던 아이들을 보면서 부족한 내 모습이었지만 같이 그려본 희망이 이렇게 기적을 향해 가는구나, 정말 작은 관심이 중요하구나! 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같이 웃으면서 나누었던 이야기, 그리고 흔쾌히 "여기다 쓰면 되는거지?"라며 후원신청서를 작성해주신 어르신들 등. 아직도 한분, 한분 그 짧은 만남의 시간들이 제게 뿌듯함이란 뭔지 가슴이 따뜻해진다는 감정이 무언지 느끼게 해준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내가 그분들에게 전함으로써, 나눔에 대해 또 하나님이 주신 저 아이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조금이나마 더 알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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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많은 도움의 손길을 주고계시는 후원자님.

가끔씩 뵐 때 마다 얼마나 멋지고, 늠름하게 보이시는지 모르시죠?
그 한 손길, 한 손길이 죽어가는 아이에게는 새생명으로 깨끗한 물과 밥으로 정말 소중하고 의미있게 쓰여지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09/11/10 14:52 2009/11/10 14:52